10번째 워크숍 – 민간분야의 웹 접근성 및 웹 접근성과 사용성에 대한 토론

워크샵 내용 정리

민간분야의 웹 접근성 – 정찬명

  1. 민간분야의 웹 접근성, 현실은 어떤가요?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학생 :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저는 선생님과 의견이 많이 안맞을때가 많습니다. 여러번 설득을 해보려고 해봤지만 쉽지가 않았는데요 이젠 정말 설득이 안된다면 선생님과 맞짱이라도 떠서 설득을 할 생각입니다.
    • 나인환 : 개발자의 문제다. 기업윤리와 회사차원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며, 지금다니는 회사는 작은회사다보니 내가 통제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김민교 : 처음에는 힘든점이 있었지만 몇번에 시행을 거치고 나서는 오히려 경량된 코드와 향상된 로딩속도에 장점을 느끼고 있다.
    • 조현진 : 저는 개발부서에 있지만 디자인부서와 충돌이 많이 일어난다. 웹접근성,표준에 대해 실무자가 아닌사람들은 장려를 하지만 실무자들사이에 충돌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례를 찾아보면 많다
    • 정찬명 : 웹접근성과 표준을 이끌어나가야할 자신이지만 소속된 회사의 입장과 다르다보니 말려야할 업무들을 직접 하고있다. 안타까운현실이다.
  2. 민간분야의 웹 접근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어떤 주장을 펼칠 수 있나요?
    • 조현진 : 장애인을 내세우며 접근성을 지키자는 논리는 좋지않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익의 수단이 되는 쪽으로 설득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 백남중 : 회사입장에서 본다면 이익을 위해서의 웹접근성은 맞다 하지만 실제로 현재의 웹접근성이 장애인들을 위해서 제공하는것이 별로 없다. 더 좋아지려면 시간이 걸리지않을까 생각한다.
    • 정찬명 : 한국 장앤들의 인터넷 이용 수치를 기록한 자료가 있나?
    • 백남중 : 매5년마다 정부에서 조사를 한 자료가 있다 정보문화 진흥원 그리고 보건복지부에서 장애인들의 수를 파악하는 자료가 있다.
    • 장성민 : 디자이너이고 웹접근성과 표준을 이제 조금씩 알고있고 주위에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는중이다. 잡코리아가 취업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장애인들을 위해 사이트에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없다.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을 위해 사이트를 개선한다면 회사의 이익도 올리고 인력을 찾는 기업들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김휴철 : 우리나라의 현재 몇가지 법안을 좀더 강제성을 높이고 외국의 사례를 많이 제시를 하며 김기창교수님의 사례를 보고 좀더 적극적으로 임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국의TESCO의 웹사이트 사례라던지..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학생 : 웹접근성을 널리알리기 위해서는 웹접근성의 장점만을 내세워야한다. 그래서 같은 정보의 웹사이트를 직접비교하게 해보는방법이 좋을것같다. (소모비용을 생각하지말고) – 웹접근성을 잘 지키면 웹문서의 질이 올라간다.
    • 나인환 : 언제까지 웹이 브라우저에만 있을거 같나? 곧 다른곳에서도 접목이 되지 않을까?
    • 신승식 : 웹뿐만아니라 어떤문서를 만들든지 아웃풋을 중요시 여기지만 실제 코드를 짜는 작업자들에게 웹접근성을위한 좋은방법이 있다 라는 좋은 대안을 내어주는것이 중요하다. 그방법에는 경량된 코드로도 같은표현이 가능하다 는등.. 잘 짜여진 가벼운템플릿을 활용하는것이 좋다든지…
  3. 웹접근성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 정을수 : 서비스제공자를 설득하기가 쉽지가 않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줄일만한 방법이 필요하다.
    • 정찬명 : 웹접근성을 지킬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실천하기위해서는 누구나 알기쉬운 지침을 만드는것이 더 중할 것 같다.

웹 접근성과 사용성 – 윤좌진

  • 접근성과 사용성의 차이
    • 김완규 : 접근성이 지켜져야 사용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 오픈컴 : 차례와 Appendix가 잘 되어있는 책이 좋은책이다. 차례 등이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문서가 구조적이라는 뜻이다.
    • 정찬명 :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접근성을 벗어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만든다는 개념으로 가야한다.
    • 나인환 : 텍스트를 포함하는 이미지를 카피하려면 다시 텍스트를 쳐야한다.
    • 신승식 : 기본 OS 폼컨트롤을 디자인에 맞춰 변경하면 사용성이나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을까? 그건 아니다. 디자인에 따라서 전통적인 방법을 이용하려는 사용자가 더 어려워할 수도 있다.
    • 김완규 : 편의에 관한 부분은 사용성이라고 구별해야할 것 같다. 접근성과는 다른 분야가 아닐까?
    • 정찬명 : 신승식님의 설명은 사용성은 높아질 수 있겠지만,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예제이다.
    • 신승식 : 전통적인 인터페이스가 접근성을 대부분 보장하고 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게하기 위하여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 조현진 : AJAX가 문제가 되는것은 마우스 중심의 인터페이스 때문이다.
    • 이상화 : 마우스 중심의 인터페이스가 문제라면, 키보드로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공하면 된다. UI는 계속 발전할 것이다. 배려를 더한다면 접근성은 충분히 높일 수 있다.
    • 류준호 : 시각장애인의 경우 입력으로 인해 화면상에 일어나는 변화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구조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 홍윤표 : 효율성과 접근성의 충돌. 그동안 우리는 사용성만을 생각하고 접근성을 생각하지 않았다.
    • 정찬명 : 사용성과 접근성은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문제다.
    • 백남중 : 접근성이 높은 사이트는 사용성이 높다. 일반인들이 함께 접근하는 접근성과 장애인들의 접근성은 조금 다르다. 스크린리더란 선도 기술이 아니다. AJAX가 나온 이후 스크린리더 사용자들이 웹 사이트를 사용하기 더 어려워졌다. 표준을 지켰을 때, 스크린리더가 못 읽어주는 부분이 있다. 과연 웹 표준을 따를 것인지 접근성을 따를 것인지? 스크린리더가 항상 최신 기술을 따라갈 수는 없다.
    • 김휴철 : 안타깝지만, 계속적으로 보조기기 등의 변화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
    • 백남중 : 표준이 앞서 간다면 표준 기술을 구현하는 사람들이 스크린리더 등에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강구해줄 수 있지 않겠는가?
    • 신승식 : 사용성을 높이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만들거나 사용자 경험의 확장을 논할 때는 전통적인 방법에 의존할 필요가 있다. 보수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서 누구나 사용하기 쉽도록 해야한다.
    • 정찬명 : 사용자에게 학습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사용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정을수 :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사용성이든 접근성이든 무엇을 위한 것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사용성과 접근성을 바라보고 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이 좋은 기준이 되지 않을까.
    • 이상화 : 사용성을 높인다고 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 홍윤표 : OS의 대대적인 변화 시기에는 항상 진통이 있었다. 항상 모든 것이 새로운 기술에 맞춰져 갈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고 그것은 단계를 밟아서 변화해 갈 것이다.
    • 신현석 : GUI가 텍스트 기반 화면보다 무조건 좋은 것인가? 사용성이 높아진 것인가? 접근성이 높아진 것인가?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접근성을 해치는 것은 안된다.
    • 류준호 : 컴퓨터는 공학이고 사람들이 쓰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사용성은 좋아져야하고, 접근성도 높아야한다. 표준을 지키더라도 스크린 리더의 수준을 항상 파악하고 그런 부분들까지 배려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 이상화 :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항상 바로 적용이 될 수는 없다. 신기술을 쓰지 말 일이 아니라,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 신승식 : UX에 신기술을 적용할 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표준 기술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을 굳이 어려운 기술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자기만의 기술을 적용할 때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 나인환 : 접근성은 사용자 독립적으로 제공되고, 사용성은 사용자 종속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모임은 웹을 공공재로 보기 때문에 사용성을 폭넓게 바라보고 있다. 사용성의 고려대상을 명확히 해야할것 같다.
    • 접근성이든 사용성이든 높여가야 한다는 점에 모두 동의하고 있다. 더 좋아보인다고 하여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고민을 통해 향상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워크샵 안내

  • 일시 : 2007년 5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 워크샵 시작 이틀 전부터는 참가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미리 신청해주세요.
    • 워크샵 시작 이후에는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반드시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주세요.
  • 장소 : 넥슨 (미네르바 지하 대회의실)
  • 인원 : 40
  • 문의 : 홍윤표(mydeute@gmail.com)

프로그램

KWAG은 회원들의 자유 발표를 보장/장려합니다. 발표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목록을 수정해서 “[분류] 발표할 내용 – 이름(소속)” 형식으로 작성해주세요. 물론 원하시는 토론 주제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토론주제] 민간분야의 웹 접근성에 대하여 (제안자:정찬명)
  • [토론주제] 웹 접근성과 사용성 (제안자:윤좌진)
  • [토론주제] 현재 KWAG TF,KWAG사이트 이용에 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논의.(제안자:조훈,홍윤표)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하차 후 7번출구에서 직진 방향 5분 정도 도보로 이동

워크샵 참가자 규칙

  1. 웹 접근성과 관련해서 다른 참가자들과 이야기할 내용을 준비하세요.
  2. 워크샵에 처음 참가하는 분은 30초 동안 다른 참가자에게 자신을 소개할 내용을 준비하세요.
  3. 기타) 자신의 명함을 여러장 준비하세요.
  4. 추후) KWAG 워크샵 후기를 작성하세오.

사전 참가 신청

워크샵 장소에 따라 참가자 인원수의 조정이 불가피 하며, 선착순으로 조정되오니 가능한 참가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또한 참가 신청을 취소할땐, 참가 신청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우시고, 또한 대기자 명단의 1명을 위로 올려주세요. (세부 장소의 확정 및 변경에 따라 참가 가능 인원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워크샵에 자원 봉사하실 분은 아래 해당 항목에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 행사 진행 및 총괄 : 홍윤표
  • 명찰 및 참가자 명단 준비 : 홍윤표
  • 명함 수거함 준비 : 홍윤표
  • 찾아오시는 길 안내전단지 준비 및 부착 : 윤좌진, 박상혁
  • 참가자 명단 기록 및 안내 : 윤좌진
  • 행사장 정리 및 진행 : 윤좌진, 조현진, 정성윤
  • 사진 촬영 : 정성윤
  • 동영상 촬영 :

참가 신청자 명단

  1. 홍윤표 / 넥슨 플랫폼개발팀( http://mydeute.com/ )
  2. 윤좌진 / 인터메이저 기술개발팀( http://boochim.net/ )
  3. 조현진 / 메가존(주) 개발실 퍼블리시팀 (http://blog.naxer.net/ )
  4. 김대현 / (주)코리아센터닷컴
  5. 박상혁 / 넥슨
  6. 김휴철 / (주)케익소프트
  7. 김운기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http://gaury.pe.kr)
  8. 류준호 / 구글
  9. 정을수 /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10. 정찬명 / NHN, 웹 표준화팀(http://naradesign.net/)
  11. 김성호 / Ahnlab, 고슴도치플러스 (http://www.hedgeplus.net/)
  12. 이현인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http://hyunin.net)
  13. 장성민 / (주)잡코리아 (http://www.jangkunblog.com)
  14. 백남중 /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15. 홍경순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16. 김효진 / CJ Internet
  17. 박용희 / CJ Internet
  18. 박지용 / 동아대학교 경영정보학과
  19. 홍일식 / (주)웹젠
  20. 나인환 / OPENCOM (http://na93008.openhaja.com)
  21. 윤혜영 / 코드프로
  22. 정성윤 / 넥슨
  23. 김연이 / 새한정보시스템
  24. 박현숙 / 프리
  25. 이상화/ (주)리플렉션 (http://luka7.net/ )
  26. 김타미나 / (주)디앤샵 플랫폼개발팀
  27. 김희중 / 프리
  28. 신승식 / 엘지전자 (http://gregshin.pe.kr/)
  29. 김민교 / (주)크레비스파트너스
  30. 장기웅 / (주)아이파트너즈 (http://rootbox.co.kr/)
  31. 박현진 / 아차 대기자가 되어버렸네요..대기자 1순위 신청합니다.

참가 대기자 명단

사전 참가 신청자가 40명을 넘을 경우, 참가 대기 명단에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참가 신청자가 등록을 취소할 경우, 우선 등록된 대기자 분들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참가 대기자가 많을 경우, 장소로 옮겨서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1. 정훈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오월 연이은 결혼식에 좋은 모임 놓치네요..저번 세미나두 좋았구요. 낼모레 좋은 시간되세요. 장기웅님 올려드렸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